수원 메가쇼 시즌1 컨벤션센터 주차와 주차요금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었던

메가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봄 첫 메가쇼고요.

마지막 날에 방문한 후기입니다.

운영시간

09:00 ~ 18:00

무료초청장을 얻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더라고요.

차량을 가져오신 분들도 많아서 주차하는대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들어간 듯합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와 계셨고요.

표를 입장권으로 바꿔서 입장하시면 됩니다.

입장도 빠르게 진행되었고요.

한눈에 많은 매장들을 살펴볼 수 있고요.

한 층에 많은 매장들이 있어서

구경을 쉴 틈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구석마다 있고요.

쉴 수 있는 테이블도 많이 비치되어있더라고요.

황금계란이 있어서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하더라고요.

정말 사람이 많더라고요.

마지막 날이라서 그럴 수도 있고

행사장이 생각보다 엄청 거대하지는 않아서

그런 면도 있고요.

그래도 판매하시는 분들이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신기한 제품들도 많았고요.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도 정말 많았고요.

그릇들도 저렴하고 색도 정말 이쁘더라고요.

주차요금은 30분까지 900원이고

이후 10분마다 400원입니다.

메가쇼를 방문해도 주차요금은 변동 없더라고요.

생각보다 주차비가 비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해당사항이 있다면 자동감면 적용되는 것도 신기했고요.

근처에 호수공원이 있어서 주차해 놓고 가도 좋을 듯하더라고요.

총평

메가쇼는 첫 방문인대요.

정말 많은 업체들에서 나와 음식들과

제품들을 판매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처음 보는 제품들도 있었도 많이 봤었던 제품들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시식도 아낌없이 주시는 업체들이 많으셔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와 붐빔은 어쩔 수 없지만

한 번씩은 방문하여 요즘 돌아가는 트렌드나

제품 등을 구경할 수 있던 게 가장 큰 메리트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