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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막회,딱새우 맛집인 마케집 상암점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오늘은 해산물 맛집인 마케집 상암점을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역과 거리도 가깝고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 좋은분위기 좋은 해산물가게라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영업시간16:00 ~ 03:00​휴무일일요일마케집 전경입니다.마치 일본에 와있는 느낌을 주는 간판과 꾸밈이고요.엄청 화려하더라고요.처음엔 여기가 맞나 싶었습니다.ㅎㅎ가게내부는 엄청 넓지는 않고 엄청 시끄럽지도 않아서좋더라고요.조명이 너무 빨간색이라 음식 사진이 잘 안 나오는 게 아쉽더라고요.주문은 테이블에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주문하시면 되고요.사진이 전부 빨갛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신선함이 돋보이지 않더라고요.한상을 주문하니 여러 가지 회와 어패류 등이나와서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가격이 엄청 저렴한 편은 아니지..
포천 늦게까지하는 초대형카페 팜브릿지 식사도가능 안녕하세요~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포천에 있는 새벽 1시까지 영업하는 카페인 초대형카페 팜브리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늦은 시간에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식사도 가능한 대형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영업시간 10:00~ 01:00 올라오는 입구가 가파른 언덕이 고요. 언덕을 올라오니 엄청 큰 주차장과 거대한 규모의 카페가 나오더라고요. 호텔리조트에 온 줄 알았습니다.ㅎㅎ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액자들이 걸려있더라고요. 2층에는 큰 야자수들과 자연풍경들이 반겨주고요. 조명들이 화려하고요. 층고도 높고 3층까지 좌석이 있고요. 여러 가지 빵도 판매하고 있었고 식사주문은 2층에서 가능하고요. 카페운영은 새벽 1시까지지만 음식 라스트오더는 10시 전에 마무리하는 듯하더라고요. ..
포천 불멍가능한 대형카페 그리네오아시스 애견동반가능 안녕하세요~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포천에 있는 불멍카페인 그리네오아시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호수 바로 옆이라서 풍경도 좋고 불멍도 가능하다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영업시간 10:00 ~ 21:00 신상카페라 깔끔했고요. 주차장도 넉넉하더라고요. 2층까지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의자에 앉아서 호숫가 쪽을 바라보면 좋을 듯합니다. 분위기가 한국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자갈로 바닥에 되어있는 점도 좋았고 카페 외부 색갈이나 의자테이블색도 감각적이고요.ㅎㅎ 카페내부에는 컵과 그릇도 구경할 수 있고요. 추후에 판매하신다고 하더라고요. 내부도 깔끔하고요. 의자가 정말 편안하더라고요. 테이블도 고급스럽고요. 의자도 비싼 의자라고 하더라고요.ㅎㅎ 빵종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베이글과 소금빵정고..
경희대 회기역 근처 돈까스 맛집 경양카츠 메뉴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경희대 근처에 있는 돈가스 맛집인 경양카츠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근처에 가성비 좋은 맛집들이 많은대요. 무심코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가 예쁜 한 끼 밥상을 경험하게 된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영업시간 11:0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경양카츠 외관입니다. 생긴 지 오래는 안 돼 보이더라고요.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나무로 인테리어를 많이 했더라고요. 1인좌석도 4자리나 있어서 빠르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판이 간편해서 좋았고요. 메뉴가 많지 않아서 선택하기 편헀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더라고요. 데이트하러 와도 좋을 듯하고 친구들과 와서 식사를 하러 와도 좋을 듯하고요. 카레는 추가해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
구의동 어린이대공원 주변 평양냉면 맛집 서북면옥 안녕하세요~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구의동 어린이대공원 주변에 있는 평양냉면 맛집인 서북면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길거리는 걷던 중 맛없없으로 보이는 평양냉면집이 보여서 방문해 봤습니다. 영업시간 11:00 ~ 19:30 휴무일 일요일 건물 외관만 봐도 맛집임이 알 수 있는 외관이더라고요.ㅎㅎ 메뉴도 간단하고요. 10,000원이면 식사 한 끼를 할 수 있고 수육, 편육등도 저렴하게 판매해서 좋더라고요. 주문은 1인 1 냉면이고 사이드메뉴는 1인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벽면에 여러 가지 설명이 있었고요. 꼭 1인 1 냉면이 필요한 점은 조금 아쉽더라고요. 내부는 엄청 넓은 편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었고요. 양념이 강하지 않은 김치가 나옵니다. 테이블마다 식초, 겨자, 후추가 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