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먹거리 부모님 모시고 몸보신하기 좋은 강화해신탕 메뉴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강화도에 있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메뉴를 판매하는 곳인

강화해신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업시간

11:00 ~ 20:30

 

라스트 오더

18:30

 

휴무일

월요일

공휴일 시 다음날 휴무

주차장은 가게 앞에 바로 있고요. 

10대 이하로 주차할 수 있겠더라고요.

가게 입구에 물레방아도 있고

이쁘게 꾸며져 있었고요.

티비에도 방영되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큰 길가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요.

몸보신하는 메뉴인

해신탕이라 더 좋더라고요.

주말에는 대기인원이 많아서

예약을 꼭 하고 오셔야 하고요.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밖에 테이블과 의자가 많더라고요.

메뉴도 해신탕 한 가지고요.

랍스터를 넣느냐 안 넣느냐 차이입니다.

국물을 여러 가지 재료를 통해서 만든다고 해서

몸보신에 좋더라고 하더라고요.

내부로 진입했는대요.

뜨거운 음식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선풍기와 에어컨이 작동되고 있더라고요.

겨울에는 불을 피워서

가게를 따뜻하게 하는가 봅니다.

해신탕이 나왔는대요.

예약을 하면 바로 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정말 푸짐하게 해산물들이 들어있더라고요.

버섯들과 미나리도 아낌없이 들어있고요.

낚지와 닭도 들어있어서

4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밑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국물 양이 많아서

계속 끓이면서 국물을 마셨는대도

많이 남더라고요.ㅎㅎ

밑반찬도 너무 깔끔한 듯합니다.

사장님이 직접 잘라주셔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요.

손질을 잘해주시고 적당하게 잘 익혀주시더라고요.

설명을 잘해주시는 점도 좋았고요.

마지막으로 녹두죽까지 개인으로 나오고 나면

한 끼 식사 마무리입니다.

노래하는 기계들도 있는 것 보니

밤에는 공연도 하나 봅니다.ㅎㅎ

총평

강화도에 있는 맛집 중 한 군데고요.

가격도 4인기준 나오는 양과 영양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고 예약만 미리 하면

기다리지 않고 맛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가게인 듯합니다.

가족과 함께 오기를 추천드리고요.

뜨거운 국물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