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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김포 분위기 좋은 대형 브런치 카페 카페드첼시 메뉴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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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김포에 있는 분위기 좋은

대형 브런치 카페인 카페드첼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주차장도 넓고 브런치도 판매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낮인대도 방문을 하시고 계시더라고요.

영업시간

10:0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주차장은 상당히 넓더라고요.

평일 낮시간대였는대도

사람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카페 입구에 큰 병정 2명이 반겨주더라고요.

사진 찍기 좋을 듯하고요.

여러 가지 브런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고요.

빵맛을 보느라 브런치를 먹진 못했네요.

빵종류도 많고요.

가격은 보통인 편입니다.

브런치에 눈이 먼저 가는 게 아니고

빵에 시선을 뺏겨서 마구 빵을 담았네요.ㅎㅎ

샌드위치와 오믈렛도 판매하고요.

조각케이크와 뚱카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빵종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고요.

롤케이 크도 있고

수제로 만든 초콜릿도 있고요.

카페내부도 이쁘더라고요.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어떨지

벌써 궁금해지고요.

요즘에는 카페에서 간단히 먹으려고

빵과 음료를 시키면

4~5만 원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궁금한 빵들이 많아서

본능적으로 마구 담아봤습니다.

너무 많이 구매해서 먹기 힘들었습니다.ㅎㅎ

음료는 가격이 대체로 8천 원이라서

비싼 편이고요.

녹차와 흑임자라떼를 주문했는데

위에 떡이 같이 나오더라고요.

위에서 내려다 보아도 카페가 정말 이쁘고요.

여기저기 사진 찍을 곳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귀여운 토끼들도 구경할 수 있고요.

거울이 있어서 셀프샷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총평

주차공간이 넓고 브런치를 먹으러 오기도 좋을뿐더러

사진도 찍을 장소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좋았던 카페였습니다.

다만 음료와 빵들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이 아니라서 몇 개 구매해 보니

브런치 메뉴 2개를 훌쩍 뛰어넘더라고요.

대형카페라서 테이블마다 콘셉트가 달라서

이곳저곳 앉아서 다른 콘셉트를 느끼기도 좋을 듯합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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