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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홍제동 편한 분위기에크로플 맛집인 히자우커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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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홍제동에 있는 편한 분위기의 카페인

히자우커피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홍제동 카페를 찾다 보니 평점이 좋은

카페가 있더라고요.

바로 방문해 봤습니다.

영업시간

11:00 ~ 22:00

휴무일

화요일

간판에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더라고요.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디저트가 많은 편은 아니고요.

구움 과자가 조금 있고

크로플을 판매하는 곳이라 와봤습니다.

초록색 인테리어라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카페더라고요.

마침 트리도 있어서 더 겨울 느낌이

나는 카페였고요.

크로플이 나왔는대요.

잘라서 나오는 크로플은 처음이었습니다.ㅎㅎ

양이 많지는 않았고 특별함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크로플이 종이가 씹히는 것처럼

입에 뭔가 남더라고요.

먹으면서 기분이 좋지는 않은 식감이라서

아쉬웠습니다.

직접 만든 수제청으로 음료도 판매하는대요.

맛이 조화가 되지 않고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나서 아쉬웠고요.

멍 때리기는 좋았던 카페 같은데

음식의 맛이나 사장님이 엄청 친절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평점이 높게

측정된 듯하더라고요.

총평

집 근처에 있어도 가끔 책 읽으러 가기에는

좋을 것 같은대요.

먹으러 가기에는 아쉬움이 있었던 카페였습니다.

겨울에 오니깐 창밖에 보이는 풍경과 함께

분위기는 좋더라고요.

크로플이나 다른 음료들도

조금 더 맛있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카페였습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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