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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김포 하성 베이커리카페 아보고가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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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김포 하성에 있는 베이커리카페인

아보고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하성에 베이커리카페가 많이 생기는 대요.

그중에서도 외관이 독특한 카페가 있어서 방문해 봤습니다.

 

영업시간

 

월~ 금

10:00 ~ 20:00

 

라스트 오더

19:30

 

토/일

10:00 ~ 20:30

 

라스트 오더

20:00

아보고가를 올라오는 길입니다.

언덕이라서 차를 아래에 주차하시고 올라오셔도 되고요.

차가 비교적 적은 날에는 카페 옆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주차요원분이 잘 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

주차장은 여기저기 많았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주차장이 주말에는 부족할 듯하더라고요.

아보고가 카페를 찍어봤는대요.

외관이 정말 독특하더라고요.ㅎㅎ

앉아서 사진 찍는 장소도 있고요.

카페로 향하는 길도 정말 독특하더라고요.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더라고요.

베이커리카페다 보니

많은 빵들이 있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엄청 비싸진 않았고요.

새로운 모양의 빵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버튼을 누르는 문으로 되어있어서

빵에 오염이 덜하고요.

먹으면 건강해질 것 같은 빵들도 판매하더라고요.

마들렌 크기도 크고요.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해보시면 좋을 듯하더라고요.

계산도 빠르게 해주시고

포장도 빠르게 해 주시는 점이 좋았고요.

2층으로 가는 계단도 독특하더라고요.

1층에서는 강이 보이는 창이 있어서

밖의 풍경이 한눈에 보이고요.

여러 가지 선물세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음료들도 판매하고 있는대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고요.

쿠키 등도 판매하고 있고요.

 

건물 위를 쳐다보니

마감은 하지 않은 콘크리트가 보여서

요즘 트렌트에 맞게 건축을 한 듯하고요.

 

아보고가라는 이름에 의미를 많이 담은 카페인 듯합니다.

빵을 구매하면 상자에 담아서 주고요.

포장은 낱개포장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빠르게 포장해주신 점은 좋았습니다.

총평

주변이 한적한 점이 좋고요.

주차장은 많지만 가는 길이 평지가 아닌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빵의 종류도 많고 가격도 보통이고 매장 안이

커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여러 종류의 빵을 드시며 신기한 외관을

한 카페를 구경하시기엔 좋을 듯합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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