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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김포 하성 칡칼국수 맛집 다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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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하성에 있는 새로 오픈한

칡칼국수집인 다하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원래 중국집인대 칡칼국수집으로

새로 오픈했더라고요.

오픈한 곳은 한 번씩은 방문하기 때문에

가봤습니다.

영업시간

일~금

11:00 ~ 20:00

 

휴무일

첫째 셋째 토요일

메뉴는 칼국수와 돈까스로 주문하기

쉽게 되어있더라고요.

그 외 사이드메뉴 새우튀김과 만두가 있습니다.

칡의 효능도 뒷면에 써져 있고요.

매장은 깨끗한 편이고요.

식물들이 많아서 건강해지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셀프바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요.

여러 가지 장식들이 많습니다.

마치 카페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간단히 밑반찬이 나오고요.

김치와 깍두기 물김치등이 나옵니다.

칼국수를 주문하면 보리밥을 주시더라고요.

수저도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위생적이고요.

사이드메뉴인 새우튀김도 시켜봤습니다.

새우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튀김옷은 약간 두꺼운 편입니다.

칡칼국수도 주문했는대요.

조개가 해감이 덜 된 점이 아쉬웠고

생각보다 칡향이 많이 나지는 않더라고요.

면발도 조금 두껍고요.

돈까스는 얇아서 2장이 나옵니다.

소스는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맛이더라고요.

입구에 화초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아요.

사진 찍으면 잘 나오겠더라고요.

조명과 화초 그리고 다하랑이라는

문구가 잘 어울립니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고요.

건너편도 다하랑 주차장인가 봅니다.

총평

새로 오픈한 칡칼국수집인대요.

생각보다 이 가게만의 독특한 점은 없었고

어디서나 맛볼 수 있던 칼국수와 돈까스 맛이더라고요.

사이드메뉴도 평범해서 간단히 점심 먹으러

올 때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방문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매장도 좁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더 메뉴와 이 집만의 독특한 뭔가가 있으면

방문을 할 듯한 게 아쉬웠던 매장이었습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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