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볼거리 북한이 보이는 연미정과 주차장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강화도 볼거리인

연미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강화도에는 볼거리가 많은대요.

연미정도 그중 한 곳이고

주말에도 한적하고 고요하게 구경할

장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주차장은 연미정 바로 앞입니다.

넓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방문하지는 않아서 충분하더라고요.

왼쪽길은 해병대원들이 지키고 있어서

조심히 건너시면 됩니다.

강화도에는 여러 사진명소 코스가 있는대요.

그중 한군데인 연미정입니다.

스탬프도 찍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스탬프대신

돌멩이가 들어있더라고요.

잘 보존되어 있고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던 장소입니다.

약간의 언덕을 오르면 북한을 볼 수 있는

장소가 펼쳐집니다.

드라마도 찍었다고 하더라고요.

태풍 링링때문에

오래된 나무가 쓰러진 장소이기도 하고요.

날씨가 좋은 날인 요즘에

방문하기 참 좋더라고요.

시야가 탁 트인 전망이 나옵니다.

구경하시는 분들도 몇 팀 있고요.

태풍링링으로 인한 나무가 쓰러진 자리를

알 수 있습니다.

총평

강화도는 생각보다 볼 장소가 많은대요.

차로 돌아다녀도 사람이 많거나 차가 막히지 않아서

강화로 건너오는 다리만 건너면 편하고

조용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요한 느낌으로 주말을 채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연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