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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김포 오리 맛집 꼬꼬오리주물럭 주문방법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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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김포에 있는 유명 맛집인

꼬꼬오리주물럭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유명했던 오리주물럭집이었는대요.

새로 확장이사하면서 2층까지 생겼더라고요.

깔끔해지고 주차장도 넓어져서

더 많은 분들이 찾는 듯했습니다.

영업시간

10:00 ~ 22:00

꼬꼬오리주물럭 외관입니다.

깨끗한 건물에 1,2층으로 나뉘어 있고요.

안내원에 따라 이동하시면 됩니다.

바로 옆에 커피가게가 있더라고요.

식사 후 간단한 음료 마시기에 좋을 듯합니다.

주차장도 무지 넓고요.

주차안내요원분이 많이 계셔서

쉽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하니 신발보관함도 있더라고요.

이렇게 까지 준비되어 있는 가게는

처음 봤습니다.ㅎㅎ

메뉴판인대요.

일단 음식이 상당히 저렴하고요.

술가격도 저렴합니다.

입장해서 화살표를 따라서 줄을 서서

메뉴를 고르시고 선결제하셔서

음식을 받아 바로 자리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물주전자와 숭늉 그리고 소주잔, 물컵 개인그릇등은

셀프고요.

같이 준 종이포일을 철판에 깔고 바로 요리해 드시면 됩니다.

예전 가게에서는 처음 왔다고 하면

다 세팅해 주셨는데 사람이 많아져서

알아서 하는 듯한 분위기 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상추와 버섯 밥 그리고 떡등은

모두 추가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센 불에 익히다가 불을 점점 줄여가시면서

익혀드시면 됩니다.

김치는 셀프바에서 더 가져와서 넣어 드셔도 좋고요.

주말 저녁시간이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더라고요.

밥을 시키면 볶음밥 재료도 함께 주기 때문에

알아서 볶아 드시면 됩니다.

남은 음식은 포장용기 천 원을 별도로 결제하셔서

포장해 가시면 됩니다.

총평

예전부터 맛집인 꼬꼬오리주물럭이

확장해서 기뻤고요.

가격도 아직 저렴하고 양도 많고

술값도 저렴해서 가성비는 갑인 듯하더라고요.

카페까지 생겨서 입가심하기에도 좋았지만

포장용기 별도로 돈을 받는 것과

주문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처음에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충분한 설명을 미리 고지하면 서로 편할 듯합니다.

주문을 앉아서 못하고 왔다 갔다면서 결제를 해야 하는

점도 불편했으나 원래 꼬꼬오리주물럭의 결제시스템이므로

한 번만 왔다 갔으면 알 수 있어서 별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가게입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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