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연남동 조용한 카페 크로플 맛집인 프롬라떼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홍대 연남동에 있는

조용한 카페인 크로플 맛집

프롬라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역에서 조금 걸어오시면 되고요.

2층에 위치하고 있고

주위가 한적해서 조용해서 좋더라고요.

영업시간

11:00 ~ 22:00

 

휴무일

월요일

한눈에 확 뛰는 장소는 아니라서

길가에 간판을 세워놓았더라고요.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이름을 검색해서 오기는 힘들 것 같고

크로플을 검색해서 찾아주셔야 할 듯하더라고요.

여러 가지 음료와 크로플이 있고요.

크로플 종류는 많지 않아서

차라리 고르기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핸드드립 커피도 판매하고 있고요.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게 깔끔한 편입니다.

커플이 운영하는 것 같더라고요.

강아지도 있어서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은 좋으실 듯하고요.

내부는 협소한 편입니다.

좌석도 특별함은 없고

무심한 듯한 인테리어의 카페고요.

크로플을 2ps로 시켜서 먹었는대요.

쫀득한 아이스크림과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브라운치즈는 조금 더 뿌려주셨으면 좋을 듯하고요.

바나나슈페너도 처음 봐서 마셔봤는대요.

바나나향이 나면서 달콤 쌉싸름해서

크로플과 잘 어울렸습니다.

말차라테 맛도 쏘쏘 하고요.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보통이었고요.

총평

북적거리지 않은 곳에서

조용하게 크로플과 음료를 즐기실 분들에게

좋을 듯하고요.

의자가 편하거나 볼거리가 많은 카페는 아니지만

여유로움과 한적함이 이 카페를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저녁 늦게까지 해서 더 조용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카페였습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