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거리

증미역 크로플 카페 모디피 메뉴와 주차

300x250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증미역에 있는 카페 모디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주차는 바로 앞 건물인

두산위브센티움에 2시간 무료주차가능합니다.

영업시간

화~토

11:00 ~ 22:00

라스트 오더

21:30

일요일

12:00 ~ 18:00

라스트 오더

17:30

휴무일

월요일

카페는 2층이라서 한눈에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ㅎㅎ

다행히 1층에 간판이 있어서 발견했습니다.

생각보다 건물이 너무 허름하더라고요.ㅎㅎ

1층에 노래방도 있고 화장실은

노래방과 공용으로 쓰는 듯합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화장실이 있고요.

2층으로 입장합니다.

조각케이크들도 있고요.

종류는 많지 않더라고요.

휘낭시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크로플을 먹으러 왔는대요.

크로플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음료가격은 적당했습니다.

더워서 수박스무디를 주문했습니다.

매장은 아담하고요.

음악소리가 작은 편은 아니라서 책 읽기에

적합하지는 않았습니다.

3~4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들이

은근히 있더라고요.

안쪽에 거울이 있는 자리도 있는대요.

이쪽까지는 에어컨이 오지 않아서 약간

후덥지근하더라고요.

얼그레이 쇼콜라인대요.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밑에 빵이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좋을 듯하더라고요.

특별한 퀄리티는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그냥 갈아서 준 수박에이드입니다.ㅎㅎ

총평

크로플이 생각보다 비싸서 아쉬웠던 카페고요.

이 카페만의 특별한 메뉴나

강점은 찾아보기 힘들어서 아쉽더라고요.

그냥 동네에 살면 가끔 들릴 정도의 카페고요.

그래도 주차는 카페 앞 건물에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한 점은 좋았습니다.

역과 거리가 가까운 것도 괜찮고요.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