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볼거리

제주도 가볼만한곳 섭지코지 소요시간 입장료와 주차요금

300x250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섭지코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섭지코지는 주차장 비용만 내시면

구경할 수 있는 관광지고요.

바다를 구경하며 걸을 수 있는 해안 끝 길이더라고요.

당일 최대요금이 3,000원 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할인받는 방법도 여러 가지 더라고요.

주차장은 넓은 편인대요.

사람도 많아서 금방차더라고요.

주차장 옆에 먹거리들도 많았고요.

주차장 바로 앞에 바다를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바닷소리가 세서 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천천히 걸어서 돌아다니시면 되고요.

코스가 생각보다 길어서

왕복 한 시간은 잡으셔야 합니다.

크게 한 바퀴 돌려면 한 시간 이상은 잡으셔야 하고요.

바닷가와 사진을 찍으시면서 천천히 돌아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파도가 세서 그런지 거품도 많이 나더라고요.ㅎㅎ

한 폭의 그림 같더라고요.

광활한 자연을 느낄 수 있고요.

섭지코지란 이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대요.

바다로 뻗어 나온 곳이라는 뜻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높은 계단이 있는대요.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한눈에 섭지코지가 보이더라고요.

저 멀리 카페와 그네도 보이네요.ㅎㅎ

성산일출봉도 보이고요.

이곳에서 인생샷을 건지시면 좋을 듯합니다.

총평

섭지코지라 해서 어떤 곳인지 많이 궁금했었는대요.

쇠소깍처럼 해안가 주변을 걷는 걸로 생각하면 되겠더라고요.

대신 거리가 조금 길고 걸어 다니는 말도 구경할 수 있고요.

너무 더운 날 보다는 선선한 날 다니시면 좋을 듯합니다.

처음에는 주차비를 받아서 기분이 안 좋았지만

섭지코지를 크게 한 바퀴 돌고 오니

돈을 낼 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