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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주 섭지코지 카페 글라스하우스 민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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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제주 섭지코지에 있는 카페인

민트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섭지코지는 넓어서 카페가 한 군데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섭지코지 끝쪽에 카페가 있더라고요.

날씨가 덥기도 해서 바로 방문해 봤습니다.

영업시간

10:00 ~ 18:00

 

라스트 오더

17:00

 

버거 마감

16:30

 

음료 마감

17:30

민트카페 외관입니다.

인테리어는 간단한 편이고요.

외부에서도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더라고요.

섭지코지에 카페가 한 개뿐이라서

방문할 수밖에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청귤요구르트를 시원하게 판매하고 있고요.

조각 케이크도 시원하게 보관하더라고요.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들이 전부 사악합니다.

카페내부는 간소한 인테리어고요.

내부도 엄청 넓은 편은 아니지만

더위를 피할 정도는 되더라고요.

햄버거를 판매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가격이 비싼 편이고요.

맛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망고주스를 먹었는데 망고주스도

만원이나 하더라고요.

여러 카페가 없어서 먹을 수밖에 없는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카페 전체 외관인대요.

콘크리트로 되어있어도 나름 감성이 나오는 듯합니다.

돌담들과 함께 있으니 더욱 멋있는 분위기가 나고요.

카페 주변에는 말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총평

섭지코지에 끝에 있는 카페인대요.

섭지코지를 구경하다가 배가 고프시거나 너무 목마르셔서

어쩔 수 없이 방문할 때 제외하고는

굳이 비싸게 사 먹을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아르바이트생분도 별로 친절하지는 않으셨고요.

더위를 피할 정도의 카페인 듯합니다.

음료가 만 원인건 조금 충격이었네요.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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