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 근교 산책하기 좋은 공원 하늘공원 입장료와 주차팁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서울 외곽에 있는 산책하기

좋은 공원인 하늘공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서울 도심에는 큰 공원이 별로 없는 편인대요.

수도권 외곽 쪽으로 가면 부지가 넓은

공원이 많더라고요.

하늘공원은 서울근교 공원이라서 방문해 봤습니다.

운영시간

07:00 ~ 18:00

주차 후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하늘공원으로 가시면 됩니다.

걸어서 가실 수도 있는대 1시간은 걸리겠더라고요.

자전거 타고 오시는 분들도 있고요.

왕복으로 1인당 3,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맹꽁이 열차는 대략 25명쯤은 타는 듯하고요.

편도, 왕복이 있습니다.

20~30분마다 한대 오는 듯합니다.

20~30km 속도로 천천히 가더라고요.ㅎㅎ

과장 더하면 뛰어가는 게 빠를 정도로 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도착하면 이곳에 내려줍니다.

하늘공원은 구경해 주시면 됩니다.

날씨가 이날은 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더라고요.ㅎㅎ

곧 가을이 되고 갈대가 많아지면

많은 인파가 모일 걸로 예상됩니다.

큰 곰돌이가 있는대 짚신으로 만든 것 같더라고요.ㅎㅎ

귀여움과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하트를

수줍게 들고 있습니다.

한강이 보이기도 하고 아파트들과

구름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힐링하기 딱 좋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하늘공원이었습니다.

총평

차 없이 오기는 조금 불편해서 자차로 오기 시를

추천드리고요.

맹꽁이 열차로 한 번 체험해 보시고

자전거는 주말에 타기를 권한 하더라고요.

햇빛을 피할 곳이 많지 않아서

햇빛이 많이 없는 가을 이후로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