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성시경 먹을텐대 치킨 노포맛집 농부와닭동네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여의도에 있는 성시경 먹을 텐데에 출현한

치킨 맛집인 농부와 닭동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호프집 느낌의 오래된 맛있는 치킨집이

있어서 방문해 봤습니다.

주차는 인접한 상가나 공영주차장 또는

갓길주차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

17:00 ~ 24:00

 

라스트 오더

23:00

 

휴무일

일요일

농부와 닭동네 외관입니다.

오래된 호프집 모습을 하고 있고

입구는 엄청 좁더라고요.

테이블이 4~6인정도 앉을 수 있는 크기고요.

만석 되면 2시간 후에는 자리를 비어주셔야 한다는

특징이 있는 곳입니다.

치킨뿐만 아니라 분식집처럼 라볶이를 판매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예전 분식집 맛이 날 것 같아서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생소한 맛이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양념은 순살로 주문해 봤고요.

음 엄청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그냥 순살치킨이었어요.ㅎㅎ

 

후라이드는 기름이 깨끗하고 튀김옷이 얇고 여러 조각을

내는 옛날치킨 형태입니다.

총평

요즘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치킨이라서 그리고 오래된

곳이라서 인기가 많은 듯하고요.

가격도 보통이고 분식점처럼 라볶이를

판매한다는 점이 조금 신기했던 가게였습니다.

만석시 2시간 후에 정말 자리를 비어주어야 해서

먹다가 이동해야 하는 점도 있을 수 있어서 아쉬웠고요.

그만큼 인기가 많은 곳이라 여러 사람에게 맛을

보여주려는 듯합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여기까지 와서 먹어야 할 특이점은

없어서 아쉬웠던 곳입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