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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제부도 외관이 독특한 배모양의 배로와베이커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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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제부도에 있는 외관이 독특한 배모양의 카페인

배로와베이커리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카페를 찾던 중 배로와라는 이름이 있길래

배로와가 무슨 뜻이지 생각하다 보며

가는 도중 배모양의 카페가 있어서

배모양의 카페로 오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된 카페였습니다.

배로 와 카페 외관입니다.

배모양의 하고 있고요.

입구가 상당한 언덕이더라고요.ㅎㅎ

주차장은 위아래로 넓은 편입니다.

주말인대 사람이 많지 않더라고요.

카페는 넓은데 유지가 되려나 싶었습니다.

메뉴는 특별한 메뉴는 없었고요.

가격도 보통이었습니다.

빵도 특별한 빵은 없었고

비닐이 다 써져 있는 걸로 보아

바로바로 구워서 파는 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카페 규모에 비해 찾는 분들이 많지 않다 보니

빵을 많이 구워놓을 수 없는 듯합니다.

 

내부는 이쁜 편이었고요.

배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높은 곳에 위치한 카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말렌카도 판매하더라고요.

이 점은 좋았습니다.

만들어서 파는 건 아니겠지만

말렌카가 달달하고 맛있거든요.ㅎㅎ

총평

외부 배모양에 비해 카페내부는

특이한 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음식이나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들이 없었고 특이한 체험을 할 수도 없었고요.

외관만 이뻐서 아쉬웠던 카페 중에 한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조금 많이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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