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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포천 한정식 맛집 뜰안에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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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포천에 있는 한정식집인 뜰안에밥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포천여행 중 한정식 식당을 찾아보다가

여행지와 멀지도 않고 여러 가지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것 같아 방문해보았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0:30

뜰안에밥상 입구입니다.

간판에 불이 꺼져있어서 입구를 한 번지나 쳤습니다.ㅎㅎ

도착지 근처에 오시면 주위를 잘 살피시고

진입하시길 바랍니다.

주차장은 넓지는 않습니다.

식당 내부도 크진 않지만 식당에 비해

주차장이 약간 부족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대요.

늦은 시간에 가면 2층은 마감하고

1층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가게 앞에 간단하게 꾸며져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깨끗하진 않았습니다.ㅎㅎ

계단을 올라 실내로 들어가 봅니다.

1층 내부가 순간 넓어 보였었는대요.

넓은 게 아니고 거울을 이용해서 넓게 보이는 효과를 준거더라고요.

초등학생 3학년 이상 정식 1인분으로 계산하고요.

정식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한상차림정식과 한상차림세트정식이 있습니다.

한상차림은 한 가지 종류 한상차림세트정식은

두 가지 종류를 고를 수 있으니

메뉴판을 잘 보고 주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한 번에 음식이 다 나오는 것이 아니라서

조금 기다리셔야 합니다.

사람이 몰리지 않는 시간대라서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반찬은 리필도 가능하니 천천히 많이 드시면 됩니다.ㅎㅎ

뜰안에밥상을 잘 못 찾겠다면

띠아모 호텔 바로 옆에 있으니

참고하셔서 찾으시면 될 듯합니다.

총평

여행지를 가면 한정식을 가끔 먹어보는 편인 대요.

딱히 당기는 음식은 없지만 여러 가지 음식을

조금씩 먹어보고 싶을 때 가면 좋을 듯합니다.

특정 한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서

맛이 도드라지게 있지는 않지만

평균의 맛은 내는 음식들이 여러 가지 나와서

한 끼 식사로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재방문이 막 끌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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