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발산 대형 숲카페 어나더사이드와 주차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강서구 발산에 있는 대형 숲카페인

어나더사이드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역과 거리는 조금 있지만

차량을 가져가셔도 주차장이 잘 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영업시간

월~금

09: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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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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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더

21:30

어나더사이드 간판입니다.

숲과 사슴의 콜라보네요.

이름이 입에 달라붙지는 않더라고요.

이름을 몰라도 대형카페로

검색하니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하셔도 되고요.

지하에 주차하셔도 됩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시면 편하고요.

진동벨을 바로 가져가면 돼서

편했습니다.

주차는 1만 원당 1시간 무료입니다.

최초 30분까지도 무료고요.

매장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널찍합니다.

숲처럼 잘 꾸며놓았더라고요.

도심지에 이런 카페가

있을 줄 상상을 못했었습니다.ㅎㅎ

반짝반짝 이쁘더라고요.

자갈에 테이블이 있길래

저희는 여기 앉아봤습니다.ㅎㅎ

딸기를 이용한 메뉴들이 많았는대요.

크로플을 먹고 싶었는데 아쉽게

매진이라서 크루와상을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들은 맛이 특별하지도

없지도 않았습니다.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길래 구매하고

딸기 들어간 메뉴들은 여러 가지

먹어봤습니다.

특별한 맛은 없더라고요.ㅎㅎ

다만 이런 대형카페에서

수다를 떨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마카롱 세트도 판매하고 있네요.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라서 좋았고요.

총평

특별한 메뉴나 맛은 없었지만

대형 카페라서 좋았고요.

주차도 편리하고 나름 여유도 느낄 수 있는

카페더라고요.

새로운 카페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