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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정선 오란다 아리랑시장 간식 맛집인 아리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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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정선 아리랑시장 내부에 있는

오란다 맛집인 아리곳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리랑시장에는 정말 많은

음식들을 판매하는대요.

그중에서도 유명한 아리곳간을

방문해 봤습니다.

영업시간

09:00 ~ 19:00

아리곳간 외관입니다.

일반적인 시장 내에 있는

가게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포장도 열심히 하시고

오란다를 열심히

만들고 계셨고요.

오란다는 네덜란드(holland)를 일본식 발음으로

말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으로 오란다란 단어를 들어봐서

무슨 뜻인지 한참 생각 해봤네요.ㅎㅎ

작은 봉지는 5천 원이고 큰 봉지는 만원으로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고요.

바로 나온 오란다를 시식하라고 마구

놓아주시는대 푸짐한 인심을 느꼈고요.

바로 나온 오란다는 생각보다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항상 딱딱할 것으로 생각되어서

먹지 않았던 음식이었는데

이렇게 바로 먹어보니 부드럽고

유자향이 은은하게 나는 게

간식으로 적당하겠더라고요.ㅎㅎ

포장도 깔끔하게 해 주시네요.ㅎㅎ

네이버에서 판매도 하더라고요.

왼쪽은 메밀로 만든 간식입니다.

총평

회전율도 굉장히 빠르고요.

간식으로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시식도 서슴없이 마구 주시는 걸 보고

장사의 내공이 느껴졌고요.

가격도 적당하고 멘트나 서비스도 좋아서

기분 좋게 시식하며 구매할 수 있었던

가게였습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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