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역 카페추천 요아정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안녕하세요~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염창역 근처에 카페인 요아정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요아정으로 난리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을 하고 가까운 곳으로

방문해 봤습니다.

영업시간

12시 ~ 01시

요아정 외관입니다.

주변 불이 다 꺼져있어도

파란색 간판이 반짝반짝 빛나더라고요.ㅎㅎ

매장내부는 협소하고 깔끔한 편이고요.

테이블이 4개 정도 구비되어 있고요.

넓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앉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었고요.

오렌지와 자몽 꿀 조합을 먹어봤는대요.

가격이 만오천 원대로 저렴하지는 않더라고요.

과일은 싱싱해 보였고 초코첵스를 주는데

갑자기 과일하고 어울릴까 싶기도 하고요.

요구르트아이스크림이 시원해서 좋았고

꿀이 들어있어서 달달해서 금방 먹게 되더라고요.

거기다가 상큼한 과일까지 먹으니 신선한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하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 듯합니다.

 

총평

요즘 대세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결국은 토핑을 여러 가지 추가해야 더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고 벌집꿀은 재료소진으로 찾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세트메뉴를 조금 더 잘 형성해 놓으면 주문하기도 더 쉬울 것 같고

주문이 덜 오래 걸릴 듯합니다.

토핑을 하나하나 고르기 시작하니 주문이 엄청 오래 걸리는 듯하더라고요.

키오스크 주문이라 키오스크가 1개라면 주문에서만 엄청난

웨이팅을 해야 할 듯하고요.

요구르트와 과일은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비싸 보이는 가격과 주문에서 시간낭비가

많다 보니 그 점이 아쉽긴 했습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