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닭한마리 칼국수 맛집 유닭스토리 신촌점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신촌에 있는 닭 한 마리 칼국수 맛집인

유닭스토리 신촌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신촌역과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요.

중국인들도 많이 오는 듯하더라고요.

사장님이 특별하시고 매장내부도 특별해서

많은 분들이 더 찾아주시는 듯합니다.

영업시간

11:00 ~ 21:50

 

라스트 오더

20:50

유닭스토리 외관입니다.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대요.

정신없어 보이기도 하나

눈길을 끌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매장내부가 정말 독특했습니다.

온갖 피겨와 그림 등으로

가득 차있더라고요.

닭 한 마리 가게에서 이런 느낌을

주는 곳이 있을까 싶습니다.

맛있게 먹는 법이 다 적혀 있더라고요.

특히 소스를 만드는 법이 적혀있는대요.

자신의 기호에 맞게 재료들을 추가해서

소스를 만드는 재미가 있는 듯합니다.

어느 정도 조리가 되어서 나오더라고요.

끓이다가 떡, 닭, 감자순으로 드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들어가는 게 적어 보여서

걱정했는대요.

부족하면 사이드메뉴들을 추가해서

드시면 되기 때문에 문제없을 듯합니다.

제가 제조한 특제소스입니다.ㅎㅎ

닭과 같이 먹으니 별미더라고요.

제가 만들었으니 더 맛있다고 느끼기도 하고요.

수제비, 칼국수, 죽 등을

추가해서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국물이 정말 시원해서 맛있더라고요.

총평

닭 한 마리 칼국수를 처음 먹어보는대요.

국물이 정말 맛있었고 닭도 너무 퍽퍽하지 않아서

소스와 같이 먹으면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이 정말 많이 방문할 듯하고요.

국물양도 많아서 국물만 먹어도 맛있고

사이드메뉴를 주문해서 먹으면

충분히 배부르게 드실 수 있을 듯합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