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90) 썸네일형 리스트형 망원동 밤티라미수 맛집 카페 포트레이트커피바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오늘은 망원동에 있는 밤티라미수 맛집인포트레이트커피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주차는 어려워서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것을추천드립니다.영업시간11:00 ~ 22:00 라스트 오더21:30간판은 오래되어 보이는데 안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대부분 여성분들이셨고요.ㅎㅎ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이 남자가 많아서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내부는 넓지는 않은 편이고요.좌석 배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공간활용이 잘 안 되는 듯하더라고요.주문은 계산대에서 하시면 되고요.태블릿으로 해야 하는 게 불편하더라고요.아르바이트생분이 쳐다보셔서 부담이 되기도 하고요.양은 적지 않은 편이고가격도 비싼 편은 아니었고요.테이블이 소소한 꾸밈들이 있습니다.밤티라미수인대요.밤이 하나 밖에 보이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신촌역 맛집 닭한마리 칼국수 전문점인 공릉닭한마리 신촌점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오늘은 신촌역에 있는 닭한마리칼국수 맛집인공릉닭한마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신촌에 많은 닭한마리가게에서유명한 곳 중 한 군데라서 방문해 봤습니다.영업시간11:00 ~ 22:00공릉닭한마리 신촌점 외관입니다.한국음식점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고요.닭한마리 메뉴에 여러 가지 메뉴를 추가하는 식입니다.가격이 저렴해 보이지는 않는 듯합니다.1인당 12,000원꼴 인대 사이드메뉴를추가하지 않으면 조금 부족한 양이더라고요.매장은 나름 넓은 편인대요.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시더라고요.외국인이 30% 이상 방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닭한마리가 통째로 나오고 손질해 주십니다.10~15분 정도 팔팔 끓인 후에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양이 많아 보이진 않고 닭이 커 보이지도 않았습니다.국물.. 강화도 대형카페 공룡과 동물체험을 할 수 있는 수산공원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오늘은 강화도에 있는 대형카페인수산공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모두 갖춘 카페입니다.체험과 구경 그리고 먹거리가 있어서가족단위로 많이 방문하시더라고요.영업시간10:00 ~ 21:00라스트 오더20:30주차장 바로 앞에 거다란 공룡이 있어서바로 눈길을 사로잡더라고요.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하고요.주차관리분도 계셔서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공룡 크기가 정말 크더라고요.아이들이 진짜로 오해할 만도 하겠습니다.ㅎㅎ움직이기도 해서 놀래기도 하고요.나름 진짜 공룡 같더라고요.카페도 엄청 커서 1,2,3층이 있고1층은 카페 2층은 식사류를 판매하고요.3층은 사진 찍는 곳입니다.빵종류도 많지는 않지만어느 정도 있더라고요.여러 가지 빵이 있었는데특.. 신촌역 부근 칼국수 무한리필 김광석신촌칼국수 본점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오늘은 신촌역 부근에 있는 칼국수 무한리필을해주는 가게인 김광석신촌칼국수본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등촌샤브칼국수와 느낌이 비슷한가게가 있어서 방문해 봤습니다.영업시간10:00 ~ 24:00신촌칼국수 외관입니다.벽 색갈이 특이해서 한눈에 보이더라고요.ㅎㅎ칼국수가 무한리필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듯합니다.볶음밥까지 한 가격도 나쁘지 않고요.얼큰하다는 게 이 가게 칼국수의 특징입니다.매장은 엄청 넓은 편은 아니고요.웨이팅이 거의 항시 있는 듯하더라고요.주문하자마자 빠르게 나오고요.열심히 가열하다 보면 칼국수를한 번 삶아오셔서 주시더라고요.먹다가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면 되고요. 이 가게의 특제 소스를 찍어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국물이 정말 얼큰하더라고요.면도 .. 신촌 오래된 양꼬치 맛집 명성양꼬치 신촌본점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오늘은 신촌에 있는 오래된 양꼬치 맛집인명성양꼬치 신촌본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신촌역과 멀지 않은 곳에 양꼬치 가게가 있다고해서 방문해 봤습니다.명성양꼬치 외관입니다.포장마차 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요.앞에 의자도 놓여 있더라고요.다행히 이날은 웨이팅을 하지 않고들어갔습니다.ㅎㅎ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하시면 됩니다.가게내부는 엄청 넓은 편은 아니고요.음식은 엄청 빠르게 나오더라고요.메뉴도 많지 않아서 주문할 때 어렵지 않았고요.2인분 양입니다.거의 시키지 마자 나오더라고요.쯔란을 오셔서 접시에 뿌려주시고요.기본 반찬들은 별다를 게 없는 맛이었습니다. 숯불은 나쁘지 않았고요.열이 너무 세지 않아서 양꼬치 굽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별모양을 구멍이 뚫려있는 곳에 넣어.. 이전 1 2 3 4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