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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송리단길 카페 노티드도넛 잠실점 홀시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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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송리단길에 있는 카페인 노티드도넛

잠실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요.

송리단길에 있어서 식사하시고

후식으로 가셔도 좋을 듯합니다.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노티드도넛 전경입니다.

2층 인대요. 1층부터 줄을

서있더라고요.

그래도 포장이 많아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옆에 다운타우너 버거집이 있어서

다운타우너를 드셔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ㅎㅎ

직원분이 입장 관리를 잘해주시더라고요.

포장 손님이던 홀에서 드시는 손님이든

줄 서서 대기하셔야 하고요.

직원분의 말에 따라 몇 팀씩 입장하셔서 도넛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여러 가지 도넛이 있더라고요.

겉보기에 먹음직스럽지는 않게 보이더라고요.ㅎㅎ

랜디스 도넛은 깔끔하게 도넛들이 진열되어있어서

먹음직스럽고 고르고 싶은 욕구가 들었는데

노티드는 약간 색이 우중충해서 그런지

두 가게의 차이점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맛만 있으면 되니 먹고 싶은

음식들을 골라봤습니다.

여러 가지 굿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노티드는 브랜드 홍보를 잘하는 듯합니다.

스마일 표시가 귀엽더라고요.

여러 가지 도넛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뉴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홀에서 드시고 가시는 분들을 위해

손 씻는 곳이 있는 것도 있는 점의 배려도 좋았네요.

물과 휴지 그리고 물티슈는 셀프로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책상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네요.ㅎㅎ

색상 선택을 참 잘하는 듯합니다.

생각보다 많지 달지 않고 먹을만하더라고요.

저는 크로와상에 죠리퐁 묻힌 게 먹을만했습니다.

나머지 도넛들은 특색 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총평

줄이 길었지만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다행이었던 노티드 도넛이었습니다.

오래 기다리면서 다시 먹으라고 하면

기다리지는 않을 듯하고요.

아기자기한 굿즈나 가게를 꾸민 것들

그리고 스마일 모양의 스티커 등이 이 가게를

돋보이게 만드는 듯합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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