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부산에 있는 흰여울문화마을과
주차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흰여울문화마을은 넓은 바다를 높은 풍경에서 볼 수 있는 곳 인대요.
골목길마다 볼거리도 많고 사진도 잘 나와서
산책이나 관광지로도 유명하더라고요.
가격
30분 300원
1시간 600원
가격
10분에 200원
1시간에 1,200원
일요일은 무료
흰여울문화마을은 주말에는 차량이 많으니
위에 지도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걸어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요일에는 갓길 무료주차라고 하지만 차들이 많아서 갓길에는 주차하시기 어렵습니다.
아래 산책로가 있고요.
위 산책로가 있습니다.
위에 있는 산책로가 흰여울 문화마을입니다.
바다를 보면서 아래쪽에서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넓은 바다와 대교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사진도 잘 나오고요.
마음이 확 트입니다.
흰여울점빵이라는 바다를 보면서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유명한 가게도 있고요.
단점은 몇 자리 없어서 운이 좋거나
오래 기다리셔야 합니다.
카페도 많아서 목마르시면 드실 음료도 많고요.
음식들도 팔고 있습니다.
언덕길에 있기 때문에 힘들게 걸어 다녀서 팥빙수나
김밥에 라면을 먹어도 아주 맛있을 것 같습니다.
골목마다 벽화마을처럼 꾸며져 있어서
볼거리도 많고요.
사진 찍을 곳도 많습니다.
길이 좁아서 관광객들이 많을 때만 피하면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문화마을에는 무엇이 있는지 안내지도도 있고요.
길을 잘 몰라도 일자로 쭉 가면 되기 때문에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카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바다도 보면서 자리에 앉아서 힐링도 하고요.
영화 변호인이 나온 곳으로 유명합니다.
총평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는 평일에 오시면 가장 좋을 것 같고요.
부득이하게 주말에 오셔도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를 하시고
조금 걸어 다니시면 좋은 풍경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언덕이 조금 있기 때문에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드넓은 바다를 구경하면서 산책을 할 수 있는 흰여울문화마을은
부산에 오시면 한 번 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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