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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돈까스 맛집 슥까스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부산 서면에 있는 돈까스 맛집인 슥까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부산에 맛집을 찾다 보니 평점이 높은 가게를 알게 되었는대요. 평점 4.7이 넘더라고요. 신기해서 바로 방문해보았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30 ~ 16:30 라스트 오더 15:00 , 20:30 슥까스 입구 모습입니다.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는 어렵습니다. 서면역에서 걸어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상권이 거의 없더라고요. 메뉴는 간단하게 돈까스와 사이드 메뉴로 고로케를 팔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메뉴를 파는 것보다 이렇게 단순한 메뉴판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돈까스를 시키면 모밀이나 우동을 같이 주니 그것 또한 좋았고요.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
청도 버던트 볼거리 많은카페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청도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인 버던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청도에서 카페를 찾다 보니 식물도 많고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는 곳을 발견하였는대요. 매장도 넓고 아보카도를 사용하여 만드는 음식들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현재는 코로나 인하여 단축 영업 중입니다. 버던트 카페 입구 모습입니다. 영어로 버던트라고 적혀있는대요. 영어로만 적혀있어서 뭐라고 읽어야 할지 어려웠네요.ㅎㅎ 주차장은 넓은 편이고요. 안내요원도 있어서 한결 수월했습니다. 다만 이중주차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그 점이 불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대편에도 주차공간이 있고요. 야외에는 타프가 쳐져있습니다. 식물이 많아서 분위기가 좋..
청도 가마솥국밥 육회비빔밥 먹은후기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청도에 있는 가마솥국밥이란 가게에서 먹은 육회비빔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청도를 여행하다가 우연히 청도역 앞에 사람들이 줄 서있는 가게를 확인해서 차를 세우고 검색해봤는대요. 알고 보니 한우 전문식당이라고 해서 배도 출출하고 육회를 좋아하기 때문에 먹어봤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매월 2,4째 주 화요일 휴무 청도 가마솥국밥 입구입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있습니다. 한우 생고기 전문집이라고 합니다. 육회, 뭉티기, 육회비빔밥, 소고기국밥, 간, 천엽 등을 팔고 있습니다. 근처에 주차장이 없었을 때는 가게 앞에 주차를 많이 했을 듯합니다. 담벼락에도 이런 낙서가 되어있네요. 찻길에도 갓길에 주차할 곳이 많습니다. 청도역 근처입니다. 메뉴..
청도 레일바이크 요금과 할인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청도에 있는 레일바이크 요금과 할인된 가격으로 레일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레일바이크라면 가평이나 바닷가를 생각했었는대요. 청도에도 레일바이크가 잘 되어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개장시간 매일 09:00 ~ 17:00 연중무휴 왕복 일반은 레일바이크 1대에 25,000원입니다. 자세한 가격은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러 가는 다리입니다. 저 멀리 오리배도 보이고요. 사진 찍으러 서있는 장소가 제2주차장 가는 길입니다. 1,2 주차장이 있는대요. 주말이라서 1 주차장은 꽉 차 있더라고요. 그래서 2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에 주차를 했습니다. 2 주차장은 거리가 약간 있기 때문에 1 주차장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제도 매미성 야경과 주차장 안녕하세요 ~~ 악바리킴입니다! 오늘은 거제도에 있는 매미성과 주차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매미성은 태풍 매미가 왔을 때 일반시민이 개인 사유지에 만든 건물 인대요. 그 건물이 주변 바다와도 어울리고 의미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고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주차는 매미 캠프에 하시면 됩니다. 매미 성 가까이 오시면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매미성이 어떤 곳인지 몰라서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멋진 야경이나 볼거리는 없었지만 이 성을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로 홀로 만드셨다고 하니 그 생각을 하며 조용히 매미성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도 잘 나오지 않고 불빛도 없어서 구경이 쉽진 않습니다. 그래도 파도소리와 거제대교의 불빛을 혼자 느낄 수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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